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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0] 부제 : 엘의 행방은...? 2007.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운을 지웠다... 그럼한번 지켜볼까? 엘이 무슨 경험을 하는지 말이야..한동안은 심심하지 않겠구나.." "후후후..동감입니다...봐주세요오!!우후후후!! 으음~후후후. 뭐라고 주절주절 썼는지 저도 이해안가네요! 흑.. 이렇게 작문실력이 딸려서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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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앱테크 추천) 롯데카드 있으세요?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데 혹시 가입 안되신 분들은 검색해보시고 가입하셔요~저는 올초에 자산연결 하면 CU쿠폰 준대서 가입했는데 매일 출첵하면 엘포인트를 줍니다.롯데마트나 롯데온을 자주 이용하는 저는 쏠쏠하게 포인트 모아 혜택보고 있어요CU쿠폰으론 편의점가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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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파라몬도 HWV39 1막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돌포를 감옥에 가둬버리죠. 파라몬도는 로지문다를 얻기 위해 구스타보를 만나려하지만 구스타보는 오직 복수만을 생각하고 그를 위험으로 몰아넣으려합니다. 글 출처 / 엘의 주절주절 문화 이야기/오페라 이야기 https://elara-1020.tistory.com/846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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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낙서위에 머리카락 채색연습... 2010.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포-에프터... 표정이 멋대로 바뀌는 바람에 미묘한 표정의 엘입니다. 낙서엔 무표정 이죠. 머리카락도 나중에야 "웨이브였지...웨이브도 생머리도 아닌것이... 아 저 변명 정말 기네요 주절주절 이거저거 죄송합니다.☞☜ 라피엘을 가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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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十七章 祝融世家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을 엘 듯 몰아치고 있었다. 산속의 낮과 밤은 전혀 딴판이다. 낮에는 그래도 어느 정도 정취를 느낄 수 있지만, 밤은 절대 그렇지 못했다. 어두컴컴한 하늘과 짐승의 처량한 울부짖음, 그리고 매섭게 몰아쳐대는 바람. 정녕 쓸쓸하고 황량한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