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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쥐가 그러든 말든 엘쥐는 가을야구 진출함 5위냐 4위냐의 문제 기자의 호들갑에 김빠지는 엘쥐 “최원태 활약과 필승조 2명 추가” 눈높이 낮춘 LG? 일단 마운드 정리 집중 [SS잠실in] [스포츠서울 | 잠실=윤세호 기자] 꿈을 접고 현실을 바라봐야 할...

뜽금 대놓고 엘쥐팬을 자처하는 기자도 처음. 지금 엘쥐에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4위, 혹은 5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하는거쥐. 그 때를 위해 체력도 비축하고 놓칠 게임은 버리고, 반드시 이길 게임은 양보하고~ 하면 5위는 할듯. 운 좋으면 4위로 진출 LG...

올해는 조금 힘들게 우승 합시다. 신바람나게 야구해주세요~~ 영원히 사랑해요~~ 엘쥐~~

엘쥐머리통도 잡아 먹으세요 '정규 시즌 아쉬움 모두 털어냈다!' 0%의 기적, 두 외인 복덩이가 만들었다…쿠에바스·벤자민 없 [마이데일리 = 잠실 김건호 기자] 두 외국인투수의 눈부신 가을야구 호투였다. KT 위즈 외국인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와 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