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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유발' SNS 분노의 글, 김진성 '결국 자필편지' 공개 "심려 끼쳐 죄송, 반성하겠다"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LG 투수 김진성. /사진=뉴스139세 복덩이 투수에서 한 순간에 감독의 분노를 유발하는 선수가 됐다. 사회적관계망 서비스(SNS)에 불만을...

죄송, 묵묵히 열심히 던지겠다" [울산 현장] [울산=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묵묵히 열심히 던지는 것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SNS 파문으로 2군에 다녀온 LG 트윈스 베테랑 불펜 김진성. 뭐라고 쉽게 입을 떼지 못했다. 남은 시즌 그저 열심히 v.daum.net

Nc에서 방출한거자나~~인성 쓰레기니까 ~~lg서 넙죽 주웠으니ᆢ ㅠㅠ 'SNS 불만+욕설 파문' 김진성의 무기한 2군행…염경엽의 강력한 메시지,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마이데일리 = 부산 박승환 기자]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을 수 있다는 속담이 있다...

염갈량 "오늘 2군 합류, 8월 2일 1군 올라온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SNS 논란'으로 1군 제외 징계를 받았던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김진성이 곧 복귀한다. 염경엽 감독은 30일 잠실구장에서 김진성의 복귀 시점에 대해 언급했다. 염 감독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