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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 공만빠른 제구 안되는 투수는 어차피 쓸모없다. 김대현 봐라. 신인때 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제구도 못잡고 2군에만 있다...파이어볼러 키운다.' 신인에 인색했던 LG의 이례적 행보. 1군 마캠에 신인 투수가 4명. 염갈량의 [이천=스포츠조선 권인하...

제구력저하, 위기에서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 방출 2순위 김대현 - 방출 1순위, 폭투로 어이없이 2점을 준 장본인, 2군 수준도...최대 변수 급부상↑' 천연돔 날씨가 심상치 않다, 우천 취소시 LG-삼성 누가 유리한 [스타뉴스 | 대구=김우종 기자] 대구...

꼭 방출해야 하는 투수 3명 1. 김대현 2. 백승현 3. 최원태 솔직히 엔스, 임찬규, 순주영 이외에는 쓸만한 투수가 없다 LG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요소는 빨리 정리해야 한다 염경엽 감독 “최원태 그래도 이지강보단 나아..원정 1승1패면 충분, 내일 엔스...

선발투수 교체후 LG는 항상 불안했다 선발투수 켈리, 엔스, 임찬규, 손주영까지는 좋았다가 김대현, 이지강, 김유영, 정우영등이 나오면 제구력저하, 볼4구, 폭투로 쉽게 점수를 내주는 양상이 반복~ 그런 흐름을 끊기 위해 김진성에게 더 기회를 주었어야...

그냥 스윕도 아니고 기아는 LG를 갖고 노는 정도의 스윕이였다 1차전도 8회까지 이기고 있었지만 고도의 집중력으로 쫄아 있는...완벽한 투수가 없다는 거~ 선발투수가 잘 던져 놓고 김대현, 정우영, 김유영, 이지강 투수로 교체되는 순간 점수를 순식간에...

다 점수를 까 먹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백승현, 김유영, 김대현, 이지강 등 제구력 안 되고 볼4구도 많다 그 동안 김진성이...건 타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 '김진성 돌아온다' 염경엽 LG 감독, 큰 깨달음 얻었으면.. 8월 2일 1군 등록 염경엽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