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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가는 길 (은의 길 26) ㅡ설마 누가 잡아 가겠어요? 2017.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페 엘 로블레 ( El Roble) 는 벌써 불이 켜져 있었고, 연두색 작업복을 입은 두 아저씨 가 스탠드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이럴줄 알았으면 방키를 카페에 내다주고 오는 건데 , 아줌마가 안 일어 났을 줄 알고 그냥 방문에 꽂아 놓고 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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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십자가를 지나 2016.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한다. 까미노는 해를 등지고 걷는다 에스파냐의 햇살은 너무 따가워 해를 안고는 못건는다.. 때로는 길을 잘못 가다가도 해의 위치를 보고도 잘못 가고 있음ㅂ을 알기도한다. 중세시대의 다리 그대로를 밝고 강을 건넜다. 어느 수도원에서 나와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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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바르셀로나의 숙박 2000.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작권은 도서출판 엘까미노에 있습니다. 따라서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으며, 타사이트 등에 사용시 반드시 도서출판 엘까미노...이야기. 고딕지구와 시우따데야 공원 옆 Franca역 부근에 싼 펜션(뼁시온)이 많이 있으므로 굳이 유스호스텔을 고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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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여행정보(나가사키, 다케오 올레, 우레시노 온천, 후쿠오카) 201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구→펜션피크닉 앞 A·B코스 갈림길→A코스 산악유보도→A코스 정상→A·B코스 합류점→B코스 257개의 계단→B코스 전망대→A·B코스 합류점→시라이와 운동장→다케오시 문화회관→다케오신사 큰 녹나무→츠카사키 녹나무→다케오 시청 앞→나가사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