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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을 페미니즘적으로 재해석한 영화로 자극적인 노출과 불쾌한 연출이 다수 포함됨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킬링디어> <더 랍스터>의 요르고스 란티모스 엠마 스톤, 윌렘 대포, 라미 유세프, 마크 러팔로, 제러드 카마이클, 마가렛 퀄리 출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버드맨> 샘 <라라랜드> 미아 <더페이보릿> 아비가일 <가여운 것들> 벨라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푸어 씽즈.. 가여운 것들 이라고 엠마스톤이 이걸로 또 아카데미 상 받는 바람에 알게 된 영환데요. 최근에 국제선을 탔더니 기내 영화에 있더라구요. 아~무 사전 정보 없이 예고편 보고는 분위기가...

땐 이런게좋네.... 서울에 몇군데 상영하는거 싹다 매진이었는데 지방이고 예매 늦게열려서그런가 매진까진아녔음.. 뭐 엠마스톤 감독이랑 얘기한 노출관련기사 얼핏 보긴했는데 수위 이정도일줄은 와 배우 아무나못한다진짜 연출 특이하고 몇년전 개봉한...

그.... 어.... 어음.... 나오나....?

저 짤 왜케 사람이 싫어지죠 ㅠㅠㅠ 여주, 남조 가릴 거 없이 다 저러니까 진짜 동양인은 뭔 인격체로도 안보이는건가 싶고 너무 충격적이에요;;

엠마스톤은 30대 중반의 나이에 두개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는 금자탑을 세웁니다

다 벗고 나오는데도 관능적으로 그리질 않아서 그런지 야하다는 느낌이 안 들더오 마크러팔로도 찌질남연기 넘 잘했고ㅋㅋ 엠마스톤 평소엔 배우로서 그냥 그랬는데 엠마햏캐릭터가 중간에 독서열심히하고 본인생각이 생기면서 엠마햏의 불안정하던 눈빛이...

란티모스의 (가여운 것들)이 경쟁했다. 남우주연상은 오펜하이머의 길리언 머피가, 여우주연상은 가여운 것들의 엠마 스톤이 수상했다. 가여운 것들은 오펜하이머에게 작품상은 밀렸으나 미술, 의상, 분장상을 수상해서 영화의 미장센이 볼만하겠구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