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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주·엠마스톤 동양계 패싱?… 아카데미, 인종 차별 논란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엠마 스톤이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동양계 배우를 패싱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백인 남성들의 잔치’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최근 다 v...

아네트 베닝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 릴리 글래드스턴 <플라워 킬링 문> 산드라 휠러 <추락의 해부> 캐리 멀리건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엠마 스톤 <가여운 것들>

작년 시상식 시즌에서 항상 양자경 곁에서 서로 축하해주던 친구임 그래서 양자경이 엠마랑 제니퍼 로렌스보고 본인들 떠올렸다고 말한거겠지 양자경은 전년도 수상자이자 올해 시상자로 소감 후기 쓴거고 배려심 넘치고 스윗한 일화인건데 사람들이 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