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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 다 문제라고 생각함) 영화 '알로하'에서 백인인 엠마 스톤이 태닝 빡세게 하고 하와이 원주민으로 출연 이름은 중국계...하와이 원주민들을 설득하는 역할 화이트 워싱 인종차별이라고 비난받고 몇년 후 사과함 이번 오스카 시상식에서 전 수상자인...

마가렛퀄리 이후로 2번째 충격

출처 : 로다주 엠마스톤이 인종차별적인 행동으로 물의를 빚은 걸 가지고 “양자경은 중국인이고 키 호이콴은 베트남인이라 그런 거지 로다주는 한국 좋아하고 엠마스톤이 BTS 팬인데 아시아느차별일 리가 있냐” ...는 애들을 봤다. 뭔가 머리에 우동사리...

당사자들은 아무 얘기도 없는데, 관심법 써서 혼자 인종차별로 확정 짓고 욕하는 것도 좀 멈췄으면

엠마 스톤에게 트로피를 건네는 희한한 상황이 펼쳐졌다. 엠마 스톤과 제니퍼 로렌스는 절친으로 알려져 있으니 엠마 스톤이...수 있는 장면이지만 예의가 아닌 것은 분명했다. 일각에서는 인종차별 논란이 지나친 피해의식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아카데미...

작성자:익명 작성시간:13:59 조회수:85 양자경이 엠마 스톤한테 트로피를 바로 안주고 옆으로 갔던 이유가 제니퍼 로렌스랑 엠마...일부러 그런거라고 해명했던데..... 왜 동양에서만 인종차별이니 뭐니 난리인건지 이해가 안가네...... 별것도 아닌일로...

시상자인 중국계 말레이시안 양자경과 베트남계 배우 키 호이 콴을 엠마스톤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노룩패싱했다고 인종차별 논란이 있는데요 저건 미국시상식이긴하지만 캐나다도 다인종국가이기 때문에 의견 듣고싶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엠마 스톤 모두 키 호이 콴과 량쯔충과 눈맞춤을 하거나 인사하는 모습...트로피만 가져갔고, 무대 위 다른 동료들만 반기는 모습으로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키 호이 콴은 상을 건네면서...

소식은 역시 커뮤가 빠른듯 엠마스톤 로다주 실망이다 이래서 좀 쎄해서 엑스 갔는데 하 ㅋㅋㅋㅋ 백인들아....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