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회사에서 쓸껀데 적당한 도글도글 느낌이 좋은데 뭐가 나아?

판매가 1.2만엔 (덤 필요시 무료로 마이크 드림) 한국에서 16만원에 구매한 엠스톤 풀윤활 적축 키보드입니다 (풀배열) 올 1월에 받아서 2월까지 한달에서 한달 반 정도 사용 후 커스텀 키보드로 갈아탔기 때문에 실사용은 얼마 되지 않는 새 상품이에요...

이 정도?? 타건샵에 가보기 전까지 가장 추천이 많았던 건 ‘엠스톤그루브 GV10 저소음 밀키축‘ 사실 이거 살 생각으로 타건샵...키감도 좀 다르고 나랑 안 맞는 것 같아서 다른 키보드들 타건하다가 발견한 거잔아‼️ 정가 99,000원인데 계좌이체한다고...

현재 엠스톤 저소음적축 키보드 사용하고 있는데요. 레오폴드, 바밀로 같은 일반 기계식 키보드와 헌츠맨, 커세어 같은 게이밍 키보드 타이틀을 가진 제품 차이가 엄청 큰가요? 체감이 될 정도라면 정말 궁금하네요. 주로 어떤 면에서 장점이 부각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