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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으로 승화된다. <제4의 벽>은 그 여정을 들여다보는 구체적인 독서 경험이 될 것이며, 그 감명은 동명으로 전시되는 엠엠아트센터의 ‘박신양 기획초대전’을 통해 증폭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동훈 작가는 이 같은 박신양의 작가관에 “작가는 언어와...

작품에 관심이 갔다 그래서 4월 30일까지의 전시기간에 혹여 놓칠세라 혼자서 달려갔다 이 전시의 기획이 매우 독특하다 화가 박신양의 작품만을 가져와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아뜰리에를 통째로 옮겨왔다고 보면 된다 그가 사용하는 작품의 틀이나...

2024. 4. 19. 금요일 충동적으로, 그야말로 즉흥적으로 길을 나섰다 얼마 전부터, 여기저기 홍보하는 장면을 보고 화가 박신양이 궁금해졌다 언제 가봐야지 했는데 전시기간이 4월 30일까지라 그닥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니다 남편은 친구들과 스크린골프...

배우 박신양이 화가로 변신하여 자기작품을 10년동안 그려 전시한 공간입니다 평택역과 지제역에서 셔틀버스 운행하고 있어요 남의작품이라 몇개만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