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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_모든 족속에게 주신 이름(엡3:14-21)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7:12 2023.08.27. 임마누엘서울교회 2부 https://cafe.daum.net/shearJashup/YTRi/89 20230827_모든 족속에게 주신 이름(엡3:14-21) 237 선교는 준비된 사람에게 주신다. 유대인들은 복음도 아니었고 준비가 안 돼 있었다. 초대교회는 약하지만 준비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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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강해 (13) 성도를 위한 바울의 기도(2) 엡3:14-21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도를 위한 바울의 기도(2) 엡3:14-21 본문은 바도 바울이 에베소교회 성도들을 위한 기도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에베소서에는 1장(1:15-23)과 3장(3:14-21) 두 번에 걸쳐 바울의 기도문이 등장합니다. 본문의 기도는 에베소서의 전반부에서 후반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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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8 엡 3:14~21 바울의 기도 2-20240303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베소서 8 엡 3:14~21 바울의 기도 2 에베소서는 에베소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요즘은 이메일이나 문자를 연락하지만, 로마제국 시대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 당시 편지는 발신자와 수신자와 ‘문안하노라’라는 인사말로 서두를 시작하였습니다.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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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4.01.15.(월)새벽기도회(찬송)453장(성경)엡3:14-21//[성경공부]예수님처럼 평안을 누릴 수 있을까?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이 내 맘에 교훈 되도다 4. 예수가 계시는 보좌는 영광에 둘려 있도다 평화의 왕이 오시니 그 나라 왕성하도다 성경 : 엡 3:14-21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하시기를) 14.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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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3:14] 기도의 참된 모범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의 참된 모범 에베소 3:14-21 1. 시작하는 말 : 바울에 관하여 오늘 아침은 바울의 기도를 통하여 참된 기도의 모범에 대하여 묵상하고 합니 다. 바울의 기도에 관하여 말하기 전에 바울이 어떤 사람인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바울은 예수의 직접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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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3:14-21 하나님의 충만하심까지 충만하게 되기를(231021)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1021(토) 엡 3:14-21 지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의 정도까지 충만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3:19) .. 『이러므로 아버지 앞에 내가 무릎을 꿇고 빕니다. 아버지께서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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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하고 원하는 것보다 더 넘치도록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엡 3:14-21).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의 빛을 비추소서. 주의 보혈로 나를 씻어 정결케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성경본문 / 엡 3:14-21 제목 : 내가 구하고 원하는 것보다 더 넘치도록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14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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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를 위한 기도(엡3:14~21)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경 | 에베소서 3:14~21 제목 : 성도를 위한 기도 성도들 간에 서로 기도를 부탁할 때 대부분 현실적으로 필요한 것을 구합니다. 그러나 성도를 위한 바울의 기도는 성도의 영적 건강과 성장을 위한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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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2) / 이름을 주신 아버지(2) / 엡 3:14-21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을 주신 아버지(2) 엡 3:14-21 14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17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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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믿음을 배우자(엡3:14-21) 202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0813 / 바울의 믿음을 배우자 (엡3:14-21) 어떤 책을 보니까 인간관계를 밥에 빗대어 얘기한 게 있는데, 상대방에게 스스럼없이 ‘밥 좀 사라.’고 할 정도면 둘 사이는 친구 사이일 거라고 합니다. 또 밥 먹고 나오면서 ‘내가 내지요,’라거나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