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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연내 공무원 2천명 감축…인구부 신설하되 여가부는 존치 방향으로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5D85Hue4 정부, 연내 공무원 2천명 감축…인구부 신설하되 여가부는 존치 방향으로 행안부, ‘행정·안전 분야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 국가공무원 5천명 감축 계획 중 3천명 줄여 ‘인구부’ 신설 속도…여가부 폐지 논의는 빠져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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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총선 1호 공약은 '저출생'…"'여가부 흡수' 인구부 설치"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13642 국민의힘 총선 1호 공약은 '저출생'…"'여가부 흡수' 인구부 설치" 아빠 출산휴가 1달 의무 육아휴직급여 월 60만원 인상 국민의힘이 18일 4·10 총선 1호 공약으로 '저출생 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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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없앤다던 여가부 방치한 채, 인구부 신설하는 건 문제있다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설]없앤다던 여가부 방치한 채, 인구부 신설하는 건 문제 있다｜동아일보 (donga.com) [사설]없앤다던 여가부 방치한 채, 인구부 신설하는 건 문제 있다 여성가족부 차관이 장관 직무를 대행하는 체제가 장기화하고 있다. 올 2월 김현숙 장관이 잼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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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승욱 후보 "인구부 신설해 여가부 업무 흡수...저출생 통합 관리"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9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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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장관 없애고 조직 형해화시켜 “여가부 폐지” 법치 아닌 폭력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나 답글작성 5 0 청룡6602 2024.02.23 06:02:18 대신 출산 인구부로 출발하면 되겠네그려? 답글작성 5 0 duvent 2024.02.23...조선일보는 견강부회式 사설을 또 들고 나왔다. 혈세낭비하는 여가부는 빨리 없애는 게 국익에 도움이 된다...여소야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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