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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47012?sid=102

시민과 의료진을 보호해야 하는 경찰이 만취해서 난동부린 것도 문제지만... 옆에 있던 동료 남자경찰은 징계로 다른 곳으로 인사발령!! 주범인 여경은 징계 없이 승진... 참 스윗한 우리나라 경찰공무원 윗대가리들...

강릉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만취 상태로 난동을 부린 강원경찰청 소속 여성 경찰관이 승진 대상자에 포함되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5월 28일 20대 여경 A씨는 동료 경찰관들과 회식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넘어져 다쳤고 이송된 병원...

달것도 아니고 가정이 최우선이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이런 생각을 하면서요. 그런데 어린 아이들 키우는 젊은 여경들 공부해서 경감다는 거 보면서,..경감도 인원이 넘쳐나 예전에 경장, 경사 하던 업무 하는 거 보면서...그래도 동기들 경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