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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손theguest 광모 아재는 교감 은희가 나오는 장면에선 대사가 아예 없어 그날 그 곳에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아이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 때문인지 한 때문인지 학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가 마지막에서야 죽어서도 지키고 있던 그...

이거 많이 무서워? 두 배우 케미 때문에 항상 사진 볼 때마다 영화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많이 무서울까봐 못보는중이야 적당히 무서우면 그래도 도전해볼수 있을 것 같은데 참고로 귀신영화 잘 못보는편임

20분 시작 https://m.cafe.daum.net/overthrowjojo/ViLY/12

진짜 비급 영화거든? 코미디 공포영화라 그저 웃김 깜짝놀래키는 부분에서는 놀라는건 어쩔 수 없긴한데 그저 웃김ㅋㅋㅋㅋㅋㅋ 귀신 눈아가 너무 대놓고 나와서 웃겨

혜영(안전강사)쌤과 안전관리 및 거리행사 즐김! 이태원 참사라는 아픔을 겪으면서, 시민들도 안전에 대한 의식도 높아졌고, 핼러윈 시즌 안전사고.범죄 예방&최근 극심해진 약물(마약류) 단속도 강화~ 경찰.소방청도 인력을 배치해 범죄와 사고를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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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공포 | 한국 | 104 분 | 개봉 2005-07-15 | 15세이상관람가 감독 최익환 출연 김옥빈 (영언 역), 서지혜 (선민 역), 차예련 (초아 역), 김서형 (희연 역) 영언, 귀신이 되어 학교를 맴돌다 음산한 소리로 가득 찬 성원여고 지하 기계실. 영언과...

2일 22시 ㄷ ㄷ 왓챠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