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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겟백 색감이나 감성은 또 이쁨ㅋㅋㅋ

뿌리고 시작할게 이 영화는 원래 공포영화가 아니라 퀴어 영화로 만들 생각으로 시나리오를 썼는데 시나리오를 본 제작사가 여고괴담 시리즈로 만드는 게 어떻냐고 해서 방향을 틀었다고 함 그래서 다른 여고괴담 시리즈에 비해 공포 요소가 좀 약하기도...

여고괴담1 (1998년작) 여고괴담의 시초였던!! 1편입니다. 최강희, 김규리, 이미연씨가 주연입니다. 거의 12년전 작품이라 그런지..지금보면 그렇게 무섭지는 않답니다..ㅋㅋ 그렇지만 공포패러디물에서 필수적인 장면이된 둥!둥!둥!하며 귀신이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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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개봉일 날 '여고괴담 4;목소리'를 보고왔다죠. 그러고나선, 제 나름대로 지금까지의 여고괴담을 분석하고픈 생각이 들어서요;; 여고괴담 1편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도 꽤나 예민한 그리고 보편적인 성적문제를 소재로 삼았죠. 3번만에 눈...

어쩌면 그냥 우연적으로 일어난 일 만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지금도. 그리고 나서 우습게도 우리학교는 여고괴담1편의 촬영장이 되었지. 그 영화에서 누군가가 자살했던 그 나무, 내가 학교 다녔을 때 많이 봐서 어직도 기억하고 있어...

유명한 넘버 3 였다. 그러니까, 싸움이 아닌 공부로. 그녀는 오늘도 11시까지 독서실에 남아 공부중이었다. 옆에는 전교1등, 전교 2등도 있었다. 그 둘은 정말 치열하기 그지없었는데, 별로 점수차가 크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전교 3등인 혜민이는 아예...

헹.. 울엄마는 귀엽다고 했눈데.. 의기소침한 민아 조용히 자기 자리로 돌아감 “좌! 그렇다면 2학년 11반의 미모 1위는 누구일까욧?!^ㅇ^” 엠씨지원 진행에 반애들 전부 부처핸섭 . . . . . . . . . . . . . “바로 접니돠 깔깔깔 지성과 섹시함을 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