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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입니다. 김밥처럼 맛있고 소박한 글을 쓰려고 해요. 『단어의 여왕』으로 비룡소 황금도깨비상을, 『고래 그림 일기』로...그 외 책으로는 『눈사람이 집으로 들어온 날』 『구름이 집으로 들어온 날』 『소녀 H』 등이 있습니다. 그림 핸짱...

찬조ㅡ입금 ● 5월19일ㅡ라이파님ㅡ김밥찬조ㅡ입금● 5월26일ㅡ안나님ㅡ김밥찬조ㅡ●입금● 6월2일ㅡ허브님ㅡ김밥찬조ㅡ입금● ♡여기까지ㅡ김밥집에 입금완료♡ 6월9일ㅡ절대님ㅡ김밥찬조ㅡ입금● 6월16일ㅡ로사리아님ㅡ김밥찬조ㅡ입금● 6월23일ㅡ장미님...

글서 여기 자리있냐고 사장님한태 여쭤봤는데 그냥 4인석 앉아도 된대서 ㅠㅠ 앉았는데 일행들 올때마다 신경 쓰임,,, 저기 저리 앖는 거 같은데 저 자리 가고 싶다 ㅋㅋㅋㅋㅋ큐ㅠㅠ 자리별로 음식시키는거라 일단 앉아있딘한디

조리돌림하는 거 전 좀 의도가 안 좋다고 봤어요 그 김밥집이 노키즈존 선언한 것도 아니고 그냥 방침이 그렇다는데 손님이...주인이 잘못한 건 없어 보였어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집 근처에 앉아서 먹을수는 없고 그냥 포장만 하는 김밥집이 있거든요 여기 기본 김밥이 3천원인데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어요 기본 김밥은 늘 많이 만들어놓고 파시거든요 하나 달라고 했더니...

김밥집에 들렀습니다. 라면에 돈까스김밥을 한 줄 시키고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는데 젊은 남녀가 들어오더군요. 한참 메뉴를 신중히 고르더니 참치돌솥과 냉면을 시켰습니다. 여자분은 화장실을 가고 남자분 혼자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음식을 기다리는 중...

오랜만에 김밥이 생각나서 방문. 제가 먹은 김밥 집 중에서는 여기가 제일 제 입맛에 맞네요. 김밥 간이 자극적이지 않아 좋은 곳. 여전히 속이 푸짐한 곳. 밥 맛도 좋은 곳. 집 근처면 자주 갔을 곳.

183 편의점 064-702-0183 여기 계란김밥 판다고 하더라고요. 지나가다오다 매운오뎅이였나? 그거 맛있다고 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이번 방문이 처음이긴했어요. 앉아서 먹고갈 수 있는 △ 테이블들도 있어요. 제주 영평동에 있구요. 주차할 곳 상당히...

멜론 음악찾기로 다 찾아보는중 ㅋㅋㅋ 지금 이어폰이 없어서 제대로 찾기 됐는지 모르겠다 첫번째껀 거의 끝날때쯤에 음악찾기한거라 틀렸을수도.. 브금 좋으니까 기분좋다 음식도 맛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