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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앞 시립도서관에서 무료강좌 인터넷 접수하는 날. 인터넷 접수가 서툴러 낑낑~~ 10시부터 접수인데 난 10시 10분에 겨우 접속. 다행히 하고 싶었던 강좌 모두 접수 완료. 10회~12회 물료강좌로 오전은 바쁘게 지낼 것 같네요 뭔가 배우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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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추락한 시즌이고 레알도 최근엔 좀 올라오고 있다지만 다른시즌들에 비해 빈틈이 많은 시즌이고 바르샤 정도만 최대 경쟁자였던거 같은데 파리를 만나 16강 탈락.. 돌고돌아 fsg 욕하게 되는게 보강만 좀 해줬더라면 하..

어질어질하다. 그저 바라고 기도할뿐이다. 살면서 '처음'을 잊지 않아야 할것이고, 살면서 좀처럼 채우기 힘든 그때그때의 '2%', 그 결핍의 벽을 지혜롭게 넘어야 할것이고. ... 그저 . 그저,... 녀석들의 여느 해, 여느 날이 잔잔히 흐르는 강물이 되기를...

―경이 눈과 경이는 내리고 노래와 싫증은 떠돕니다. 밟으면 지붕 위가 꿈틀합니다. 산보를 한자로 쓰고 싶어집니다. 散 앞에 흩을, 발음하고 시작할 적에 혀로 등을 미는 존재들 지척에서 사고가 있었다는데 눈은 무엇을 먹을까요? 추위가 거지처럼...

보다보니 갑자기 결혼이라니ㄷㄷㄷ

그냥 헌포에서 만나는 남자들 그이상그이하도 아닌거같음 ㄹㅇ 친근감 느껴지네 ㅋㅋㅋㅋ

🐰 NCT 도영 김도영 김동영 달글입니다 🐰 공지 필독 (사담달글 진행중) 소환댓 꼭 달고 달려주세요! 🚫 댓삭 절대 금지 🚫 달글러가 아닌 잠시 들러주신 손님 분은 본문 공지 필독! 저희 달글은 댓삭 금지 및 댓글 삭제 시 신고 가능 달글입니다. 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