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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상륙작전 잘 보고 있습니다. 면사랑은 진짜 전우주적으로 알아줘야해요! 제가 이러저러한 사정(핑계)으로 백화점에 당도할 여력까진 아직 없어서리... 즐거운 추석 아니 하석 보내시길 바라요~ 석진님의 플레이 리스트를 운영자분께서 친히 알려...

오늘은 집앞 시립도서관에서 무료강좌 인터넷 접수하는 날. 인터넷 접수가 서툴러 낑낑~~ 10시부터 접수인데 난 10시 10분에 겨우 접속. 다행히 하고 싶었던 강좌 모두 접수 완료. 10회~12회 물료강좌로 오전은 바쁘게 지낼 것 같네요 뭔가 배우는 걸...

맨시티가 추락한 시즌이고 레알도 최근엔 좀 올라오고 있다지만 다른시즌들에 비해 빈틈이 많은 시즌이고 바르샤 정도만 최대 경쟁자였던거 같은데 파리를 만나 16강 탈락.. 돌고돌아 fsg 욕하게 되는게 보강만 좀 해줬더라면 하..

가 봄을 에워쌉니다. 경이 자란다는 거 말입니다. 경이 과시 아니고 좌시 말입니다. 경이 뿔테 안경이 잘 어울리던 중학교 때 내 친구 경이는 풀에는 꼭대기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곳 역시 출구가 아님을 그것 역시 출구가 됨을 떪으로 가리키는 바람 풍경...

전 그거 봤어요 더비대학교 시험기간 ! 첨에 아메리카노 들고 들어오는 모습이 너무 시험기간에 강의실/도서관 들어올 때라 웃겼어요 글구 디테일한 게 꼭 커피 흘리는 거 ,, 저도 막 이 책 저 책 다 꺼내놓고 보다가 커피 왕창 엎질러버려서 동기들이...

🐰 NCT 도영 김도영 김동영 달글입니다 🐰 공지 필독 (사담달글 진행중) 소환댓 꼭 달고 달려주세요! 🚫 댓삭 절대 금지 🚫 달글러가 아닌 잠시 들러주신 손님 분은 본문 공지 필독! 저희 달글은 댓삭 금지 및 댓글 삭제 시 신고 가능 달글입니다. 달훈...

여느 때와 같은 우리 동네 따사로운 햇살 아래를 지나니 나를 위해 큰 그늘을 만들어 주는 우리 동네는 여느 때와 같았다 아침 일찍부터 문 열려있는 문방구를 지나니 아주머니 활기찬 인사로 씩씩한 등굣길을 만들어 주는 우리 동네는 여느 때와 같았다...

안먹혔네요??

일어났는데 할 일 없어서 천정만 바라보고 있네요 마트랑 백화점 구경이나 가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