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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었다. 그리고, 어제, 친구 중 1명이 대한민국 육군 '여단장'으로 취임식을 했다. 많은 일들이 있고 바쁘고 더 중요한 일도...사랑(?)을 받으며 갔었던 길 아닌가. 그 끝에, "육군 대령" 이라는 계급이 있을 줄은 몰랐다. 아니, 있을 줄은 알았으나...

맹호! 12월13일(수) 61.62대 기갑여단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여 이임여단장인 조용수대령에게 김교춘회장님이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참석해준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참석자(존칭생략) 류기성.박병옥.김동운.김필환.김광수.김동준.이재호.장필재(총9명)

담당 여단장은 감정싸움을 하다 소송전을 벌이고 있다니 이것을 군대라고 할 수 있나.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지는 것이 이 부대뿐인가.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푸르른집 2024.08.07 02:15:06 문재인이 만든 개판 나라.... 답글작성 58 1 무수옹 2024.08.07...

좀 논의했고 예 그러면 당시에 이렇게 해병대 일사단장과 여단장이 혐의 적용자에 포함되어야 한다라는 판단은 수사단장 박 대령...10:06 맞습니다. 이재석 기자: 10:06 그 군검사라든가 그런 사람들의 공통적인 의견이었습니까? 박정훈 대령: 10:10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