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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 2024.10.10(목) 오전 9시30분 ■곳: 폴바셋 부산 금곡 강변점 ■모인 이 : 정은이,한소연, 최명희 우리 당당하게 키오스크로 주문했어요. 조금 버벅은 비밀~ 오늘의 책 10월 회보 나눠드렸습니다. 사진을 좀 구리게 찍어서 그렇지 아주...

밀리에서 여름 치면 젤 먼저 나오는 거 읽어야지 하고 읽은 게 이 책인데 한 10페이지 읽고 너무 청소년 소설st이라 가벼워서 하차하고 싶었음 난 습습하고 암울하고 무거운 책이 취향이라… 근데 생각보다 사람들 후기가 좋길래 앉은자리에서 다 읽어...

말을 아끼는 듯한 잉성이의 마음을 십분 헤아려서 궁금증은 이제 잠시 쉴게. 상큼함이 땡기는 곧 여름이지만 꺼뭇꺼뭇한 콩알을 한입 베어 물었더니 너무나 꼬소하고 달콤한걸료~😆💗 내가 아는(?) 꺼멍콩중에 젤 똥글똥글 귀엽고 잘생기고 왕큰! 잉성이...

청소년 문학 입니다. 중간에 눈물 찔끔 합니다. 청소녀 소설이 울림도 있고 가독성이 좋아 잘 읽혀집니다.

그리고 화재사건을 덮자고 한 인물은? 12. 지오의 엄마가 지오를 정주로 보낸 까닭은? 13. 지오가 유찬이의 여름을 한 입 베어 문 까닭은? < 한 걸음 더 나아가기 > 1. 지오와 유찬이가 가진 가장 큰 상처는 무엇인가? 진실을 알고 난 뒤 지오와 유찬이의...

그 못되고 뜨거운 여름을 내가 콱 먹었다고. 이제 안 뜨거울 거야. 괴롭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을 거야. 두고 봐.”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이꽃님 나는 너의 어느 쪽을 밀어도 만지고 싶은 미래 기억은 자기를 알아보는 누군가 나타날 때까지...

#[제천시 여행] 구름 한 입 베어물고 걷는 꿈의 자드락길 3코스 .........45 . . [제천시 여행] 구름 한 입 베어물고 걷는 꿈의 자드락길 3코스 .........45 . 유랑자가 오늘은 지난번 여름에 능강 구곡중 1~5곡 까지는 소개를 했지만 나머지 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