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벼운 여름실...종이실로 떴어요. 아는 지인의 주문으로 색상도 그린계통으로 원했는데 상큼하니 이뻐요. 오늘 놀러올 겸 찾아갔어요. 챙 넓고 가벼워서 여름용으로 아주 딱~입니다. 아래 이것두 종이실로 재작년에 떠서 마당으로 텃밭으로 막 쓰고...

미도리실은 종이로 되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자연적인 느낌이 나더라구요. 종이이지만 세탁이 가능하답니다^^ ↗여름뜨개모자를 검색하다가 발견한 요 사진. 모자마자 바로 뜨기 시작했어요~ 니팅캣님 블러그 바로가기 http://psy1791.blog.me...

비치모자st로 챙이 넓은 밀짚모자입니다. 보브 휴양지에서나 볼 법하던 밀짚모자가 도심거리를 점령할만큼 올여름 '파나마햇...밀짚모자는 모두들 알고계시는 에코안다리아실을 사용해서 짧은뜨기로만 떴습니다. 모자의 정수리 부분부터 원형뜨기로 짜기...

어제저녁때 한강공원을 30분걷고 실파는가게가서 여름모자뜨게실 구입 처음 두시간정도 뜨니 안하던짓이니 근육이 놀라서 좀 무리가와서 안하고 오늘다시 완성 근디 참 내가봐도 처음작품치고 무지잘된듯하네요 겨울모자는10년전에 한번만들어봤지만서도요...

시굴뜨기는 헐 수 없어. 아따 저 누구냐 ‘솨알?’ 읽은 지가 하두 오래 돼서. 다아 잊었네. 뭣이냐 ‘보바리 부인’ 남편 말이야……. 허는 소리 좀 봐요 늙어가는 동생더러 망할 년이 뭐야? 하하하. 내가 웃기는 웃는다마는 남의 정신이지 내 정신은...

눈을 뜨기 시작했다. 그리고 모두가 노게마을에 연고가 있는 잡다한 부류의 사람들이다. 그 중에도 레이코 양과 다이스케 군은 순수한 노게출생의 젊은이이다. 저글러(서양풍 복잡한 공기놀이꾼)의 미즈노 마사히로 씨, 현지의 샹송 가수 겐지로 씨...

새발뜨기를 한다 새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발자국을 찍고 시접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닫힌다 옷감은 희고 발자국은 푸르다 끝단이 닫히고 쌀무더기에 새발자국이 찍힌다 바느질을 끝낸 ​ 여자는 부러진 손톱을 금 간 식탁 유리에 올려놓는다 추억을...

물건들... 모자.. 스텐컵..크로스백.. 스님이 전부를 알진 못하지만 상당부분 알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기가 점심 공양했던 그 장소입니다. 뒷쪽에 저런 모습. 몽골 자연의 특징인 낮은 구름. 바닥은 마치 화성 같아요. 그렇게 고생하며 도착한 곳이...

모자뜨기 > #무늬가 없는 모자도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은 모양을 보기위해 미니미 사이즈로 만들어본 모양입니다 ^^) 날짜: 2018년 6월16일 pm 10-1시 (1시 이후 점심식사 같이 하실 분은 쌀 한컵, 반찬 한가지 가져오셔요 ) 장소: 대전 자유발도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