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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음식 넉넉하게 하셨더라고요. 식사하고 드실 다과도 준비할까요?” “네.” “다과는 어떤 걸로 할까요?” “빵.” “빵이랑 과일도 살까요?” “네.” “좋아요. 음료도 같이 준비할까요?” “네.” “그럼, 오늘 장 보러 가야겠네요.” “내일...

날리는 벚꽃잎처럼 봄은 벌써 날아가 버린듯 30도를 넘나드는 여름이 바로 왔나봐요. 참석자: 송인권 임경훈 (최미진) 이광성...조우곤, 이상 13명 정모 이후 김복순 회장님 댁에서 집들이를 했어요. 회원들 원기를 북돋우기 위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잡숫거든요. 집들이때 부침개 종류나 양을 많이 하시지 마세요. 저도 저 보이는거 저만큼만 했답니다^^ 두부김치전은 며칠전에 올린거 있구요 깻잎고기전은 간돼지고기에 두부으깨어 넣고 파마늘 다녀넣고 소금, 후추, 참기름약간 넣어 간을한뒤에 깻잎안...

시댁식구들 집들이인데 ... 전 여름이라 회가 좀 그럴꺼 같은데.. 신랑이 회해도 된다고하고... 근데 전에 시어머니는 여름에 회먹는거 안좋아하시는것도 같구요... 여름에 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