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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이란 뜻이다. 어근은 ‘자카르’로 ‘기억하다, 상기하다’란 뜻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회개한 자다. 여리고의 삭개오, 비록 어둠 가운데 살아가나 깨어난 사람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죄인임을 깨달은 거다. 이처럼 원어에는 보석...

https://youtu.be/XoANZAlp5S4 성지가 좋다 22회 여리고 - 이강근 박사

사십시오. 우리 주님께서 용기 내어 돌아서고, 실천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사랑하시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6. 삭개오 한 사람의 변화 여리고, 삭개오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고백한 그다음 날부터, 여리고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눈이 휘둥그레지는 일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오실 때에 구원을 가져오십니다. 우리들의 질투와 독선적인 것에, 예수께서 삭개오의 집에 들르셨을 때, 여리고의 사람들은 불평했습니다. 오늘의 말씀과 숙고 9월12일-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