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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과 노름마치 & 박애리와 함께하는_여민락 콘서트]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울려퍼지는 마티네 콘서트~ in 허튼 소리 잠깐!! 여기서 마티네는 아침, 오전 이란 뜻의 프랑스어 마탱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4월17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노름마치의 허튼소리...

5장이나 별 차이가 없는 것은 연습량이 부족하여 가락이 눈과 몸에 익지 않았고 악보를 충분히 파악하지 못 했다는 뜻입니다. '여민락'은 처음 볼 때는 악보가 꽤 복잡하고 어려운 것 같아도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의외로 선율 형태가 단순하여 1...

이 행사의 최고 힛트 작품 [포토 존] 많은 분들이 이 포토 존에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소리그림의 [여민락밴드] ※여민락 - 함께 즐김이란 뜻입니다. 소리그림의 막내 소리그림 소속 가수 한민님 현정만 선생님 문하생 가수분 제2의 심수봉 가수 금소리...

가져가~~잉! 동빈씨하고 싸우지 말고~ㅋ 與民樂 조선 세종 때 만들어진 봉래의(鳳來儀)에 포함된 음악. 여민락은 백성과 더불어 즐긴다는 뜻으로 〈세종실록〉에 악보가 실려 있다. 봉래의는 전인자(前引子)·여민락·치화평(致和平)·취풍형(醉豊亨)·후...

못한 분도 계시겠지만 뉴런과 저의 2024JTBC는 이렇게 끝났습니다. 3시간이 좀 넘는 고생한 시간들이 몇시간 지나니 미화되어 여민락에서의 뒷풀이는 너무 즐거웠구요 동마 끝나고 지난 8개월의 시간을 뒤돌아보니 정말 빠르게 지나간것 같아요 뜻깊은...

노래)를 그림(악보)으로 볼 수 있다해서 [소리그림]이라 명명했습니다. 2. 공연의 명칭인 [여민락(與民樂)] ※여민락의 뜻 요약: 여민락은 백성과 더불어 즐긴다는 뜻으로 〈세종실록〉에 악보가 실려 있습니다. 여민락은 봉래의 중 2번째 음악입니다...

여민락(與民樂)(picture) 여민락의 뜻은 '유교적 전통에 따라 백성과 같이 함께 즐긴다'는 뜻이다. 1445년(세종 27) 왕명에 따라 정인지(鄭麟趾) 등이 지어 올린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125장 가운데 그 수장(首章)과 2∼4장 및 종장(終章)을 가사로...

조선시대 행 악(行樂)에 사용하던 곡은 여민락만(與民樂 慢) 또는 만엽치요곡(萬葉熾 瑤曲)이라 불렀다. 여민락은 "백성과 더불어 즐기자"라는 뜻으로 세종대왕의 용비어천가의 순한문 가사에 곡 을 붙여 만든 곡이다. 세종 27년 용비어천가 125장 중 1,2...

"백성과 더불어 즐기자"는 뜻의 곡명을 지닌 <여민락>은 조선 세종대왕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세종 27년 4월 우찬성 권제, 우참찬 정인지, 공조참판 안지 등이 용비어천가를 지어 올렸는데, 국한문 가사와 순한문의 2종류가 있다. 이 곡은 본래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