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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이네 LOVE HOUSE
항상 아름다운 행복을 꿈꾸며 예쁘게 살아가는 우리가족~!더욱더 행복한 미래가있음에 가슴이...
cafe.daum.net/yuminhappyhouse 랭킹: 1 단계 회원수: 3 개설일: 200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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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금 여민이 영운이 인섭이 고추깟거든? (유학생) 지금기분이엇더냐면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11살때 부모님이 개를 데려왓어 우리집이 장사를 햇엇는데 손님이 못키우겟다고 버리려고 하는강쥐 데려온거엿는데 그개가 중성화가 않되잇엇어 그래서... 난 어린나이에 붕가붕가하는 강아지를 보앗지 사랑스럽고 귀여운 강아지에 그럿지못한 거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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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엄마가 돌처럼 단단해져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018.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님 반가운 손님 쏟아지는 별빛을 마음속에 안겨주고 별길따라 멀어져 갔다. 바람도 머물지 못하게 마음을 채워주고 겨울길 따라 멀어져 갔다. 별들도 바람에 흔들리는 이곳을 아주 가끔은 생각나게 되겠지요. 여민이네 집에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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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格菴遺錄) 원문 1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여민다소불계. 수복지세일육호세. 임삼지운혹비혹희. 인부지간야박천소. 14 和氣東風萬邦和. 百祖十孫壬三運. 山崩海枯金石出. 列邦蝴蝶見光來. 天下萬邦日射時. 화기동풍만방화. 백조십손임삼운. 산붕해고금석출. 열방호접견광래. 천하만방일사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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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즈음.. 들여다 본 인생 이야기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할 수 있는 여유로움이 좋.다 ♡ 창넓은 찻집에서의 비(rain )경境 은 만인의 바램이자 쉼터이지 싶다. 하지만.. 어린 여민의 집 천장 여기저기 새는 빗물은 ..비감悲感으로 가득하다. 70년대의 언덕배기 민생들의 생활상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여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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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추석) 시 모음25選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가집 지붕위에 하얀 박 이마에는 유난히 반짝이고 앞마당 뜰가에 다정히 둘러앉아 고전 얘기 꽃 피웠던 고향인정 목이차게 그리워지네 동구 밖 갈섶 코스모스 한들대며 놀고 있고 장독대 한편에 발갛게 익을 석류따라 올망졸망 장단지 속 익어가던 장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