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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여백의 길 1편.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호원, 사리원 등이 원이 있던 대표적인 마을이지요. 외원 마을은 원 밖에 있던 마을이라는 뜻입니다. 전봇대도 이제는 풍경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전봇대에 노란 표시를 한곳으로 가면 여백의 길을 잃지 않습니다. 노란 표식이 있는 전봇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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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여백의 길 2편.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일(일) 고창 여행 중 2일차 10월 3일 (목) 촬영. 오색찬란한 고창의 여백의 길. 황토밭. 인삼밭. 고인돌이 있는 풍경. 여백의 길을 걷는 사람들은 이곳을 고인돌 카페라고 부른답니다. 차 한잔 마시며 쉬어가는 곳. 보호수(지정일자 1999,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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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이 있는 풍경이 아릅답다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백이 있는 풍경이 아름답다 사람도 여백이 있는 사람이 인간답게 느껴진다 빈틈이 없고 매사에 완벽하며 늘 완전무장을 하고 있는 듯 보이는 사람보다는 어딘가 한 군데는 빈 여백을 지니고 있는 듯해 보이는 사람이 정겹게 느껴진다 뒤에 언제나 든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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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있는 풍경이 아름답다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백있는 풍경이 아름답다 사람도 여백이 있는 사람이 인간답게 느껴집니다 빈틈이없고 매사에 완벽하며 늘 완전무장을 하고 있는듯 보이는 사람 보다는 어딘가 한군데는 빈 여백을 지니고 있는 듯 해 보이는 사람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뒤에 언제나 든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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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창 / 노을풍경 (김순자) 202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 서늘한 바람으로 가을은 오지만 아직은 창을 닫고 싶지 않은 가을은 아름답지만 또 쓸쓸 하기도한 여러 빛깔의 매력을 갖고 있는 가을 속으로 그대를 기다리듯 아직은 닫을 수 없는 여백의 창이고 싶다 - 노을풍경(김순자) - Romance - Yuhki Kuram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