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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3시&여백사진관 2006.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일쯤 면접날짜 잡힐꺼라 예상하고 아직 사진도 안찍고 있다가 낼모레 월욜에 여백사진관 예약했었거든요~ 쫌 저렴하다길래~ㅋ여백에서 찍으신분들 있으신가요??만족하세요?^^: 에공~ 면접날도 예상외로 일찍잡히고 아쥬 불안불안합니다~~>.< 근데 제가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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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과 서정의 꽃불, 여백과 여명의 등불 [이영옥론]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불, 여백과 여명의 등불 - 권대근 문학평론가, 대신대학원대학교 교수 I 인간이란 원래 자신의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역사적 시대적 상황에 대해 일체 무관심하거나 초연한 상태로 살아가기가 어려운 존재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 그 자체가 역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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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사진관 번호 아시는분이요~~ 200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방게시판에 어떤분이 여백사진관 얘기하셨던데~~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요~~ 혹시 위치나 전화번호 아시는분 계시면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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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한강 다리에 설치된 ‘자살하지 마세요’ 표지판[청계천 옆 사진관]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 사진관] 변영욱 기자 입력 2023-06-24 11:00업데이트 2023-06-24 11:51 백년사진 No. 24▶ 100년 전 신문에 실린 사진을 통해 오늘을 생각해 보기 위해 동아일보 사진부에서 매주 토요일 연재하고 있는 백년 사진 코너입니다. 오늘은 1923년 6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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