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여보게 친구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드래도 그 속에 감춰진 오묘한 빛을 찾으리" 라고 노래한 초원의 빛을 공감하면서 제 아무리 세월이 흘러 흘러 반백이...정다운 옛친구여 이 밤도 안녕히. 8. 9. 98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세" 내 묵은 일기책을 뒤적거리다 보니 맨 뒷장에 이런...
-
여보게 친구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경이 보이네 운동을 하고 싶다면 신체에 맞는 운동을 하면 되고 노래교실 댄스 교실 강변 산책 둘레길을 마음만 먹으면 되지 않던가 여보게 친구 술을 마실까 차를 마실까 더 늙어 움직이지 못하면 삶은 끝이라니 그저 움직이고 즐기며 가세! 💕휴아일...
-
2024.02.18.주일/ 여보게 친구 쉬엄쉬엄 가세나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구만 오늘부터 자네랑 나랑 손잡고 걸어가면 어때? 내가 노래 부르면 자네는 박수를 치고 자네가 춤을 추면 나는 장단을...걸어가세 봄 꽃 향기 날릴 때면 손잡고 여행도 한 번 가고 말일세 이보시게 친구! 다시는 못 돌아보는게 인생이라네. 인생!!! 참...
-
여보게 친구 나를 살리는 방법이 있다니 꼭 보시게.. 2023.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알면 내가 살고.. 니가 알면 니가 산다.. ====================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하모니밴드, 송년행사, 모임파티, 사은회, 출판기념회, 행사음향, 노래자랑, 버스킹, 이벤트, 행사밴드지원
-
박상규 - 친구야 친구 (1976)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황토길에서...떠오르면 두어깨 맞닿은 정에 노래 즐겁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 - 박상규 (1976) 카페명 :밀알의열매...
-
친구야 친구-박상규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친구야 친구----- 2. 여보게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수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컸나 키를재며 동구...떠오르면 두어깨 맞닿은정에 노래즐겁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언제나 健康에 操心 하시고 幸福한 時間...
-
Re:여보게 친구....노래 듣게나 *^^*..화요일에 비가내리면( 임성은) 2002.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 내곁을 떠나는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하얀 그 빗속에 눈물을 감추고 울어주리라 아직 날 떠나지 않은 서글픈 추억에 젖어 가끔은 아무도 몰래 서러운 이 길을 걸으면 어두운 도시의 불빛보다 그리움이 먼저 다가와 그댈 기억하겠지 슬픈 화요일에 비...
-
지난날 추억으 노래모음~여보게 친구... 2015.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보게 친구- 살아 있는 게 무언가? 숨 한번 들여 마시고 마신 숨 다시 뱉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하는 그게 바로 살아 있다는 증표 아니던가? 그러다 어느 한 순간 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어느 누가, 그 값을...
-
여보게 친구 201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 시냇물 소리가 흥겹게 울리고 봄버들 노래소리가..... 아지랭이되어 흐르는것을보니 이렇게 봄은 와있나보네~~ 여보게 친구!! 더는 늙지 말게나~ 자네가 늙어가니 나도 같이 늙지않는가 이사람아~~ 우리 평생에 무슨 호강 바라는가.... 재넘는 석양...
-
여보게 친구들,또 한해가 저물어 가네!...I understand - Herman`s Hermits& 로저 와그너 합창단 2014.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던가-, 여보게 친구들~! 인생 사는거 훗날 생각해 보면 다 마찬 가지라는것 나는 누구에게 몹쓸짓을 하지 않고 살아 왔는지 나 살자고 남을 고행의 늪으로 빠져 들게 하지는 않했는지 해가 서산에 넘어 갈때 넘어가는 해를 보면서 생각 해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