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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없소 작사:윤명운 작곡:윤명운 편곡:송홍섭(1988) 여보세요 거기누구없소 어둠은 늘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한번 불러봤어 날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

안녕 하새요? 서울애서 서식하는 각설탕입니다 새벽애 도착해서 공연장근처 모처에 거북이 새워놓고 눈좀 붙이고 일어나니 아무도 없고 심심 하네요 벗님들 지나가다 각설탕이 데리고 다니는 거북이 보면 커피한잔 하러 오새요 함평군 청소년 문화센터...

얼마전 끝방에서 그렇~게 불렀는데 아무도 없었나 보오 다시 불러 보겠소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달빛의 두드리는 ~ 가사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요 아무튼 거기 누구 없소 무쟈게 외롭게 느껴지는건 나이가 들면서 더 한것 같소 여기 귀하신 친구 문을...

한영애 - 누구 없소 & 코뿔소 (1988.10.28. KBS 젊음의 행진) - 누구 없소 -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한번 불러봤어 날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모두 오늘밤도 편안히...

이 음반은 그녀의 대표 곡 들이 수록된 명반이 되었습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대표 윤양로> ========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 하는...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 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소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모두 오늘 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 하네 아침을 보려 하네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여보세요 날 기억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 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창문을 열고 소리쳐 부르고 싶다.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내가 창문열고 아무리 소리친다 해도 아무도 대답없을 기금의 현실이다. 얇은 창호 문이라면 바깥에서 나는 소리에 누구라도 귀에 들어올 그런 소리들에 방문을 활짝 열고 여기 나 있어요...

월요일쯤 순섭언니 릴드림 할낀데...참고할게요 너므너므 심심하오~~ 골라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