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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마지막 3월🩷 (42)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간 결말이 딱! 있는게 아니구 열린결맟이라 사람들이 마지막에 시시해 하는 것 같앵 난 파묘보다 잼있었엉 은근 몰입도도높고 좋았늠뎅 ㅎ 파묘는 뭔가 궈신? 괴물 그거 가 좀 점점 몰입깨고 왜 천만까지 가는지 모르긋는뎅 ㅌㅌㅌㅋㅋㅋ 무튼 혼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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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 5과 집을 떠난 야곱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며) 여봉~ 어디가요 <사건전개> (시각 P-33, 46, 야곱과 레아를 붙인다) 중 생 아 적 용 1 동일시어+MT: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변화시키세요. 상황실례: 여러분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나쁜 습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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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순 167화] 아듀... 열아홉 그리고 스물아홉 순정...^^ 2007.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국이 "여봉~"하는 소리와 함께 안아주는 것 한방으로 다 해소가 됩니다.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연극의 대사를 읊는 것처럼 명혜는 사랑하는 남편 동국의 관심과 애정이 확인되자 자신의 모습들 중 부질없고 헛된 것에서 손을 놓으려 합니다. 본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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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여자들은 매매혼을 비난할 자격이 없음.(젤 중요한 댓글 수준들임) 2012.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매혼의 결말은 참담함..시어머니의 못알아듣는 잔소리에.. 심하면 남자가 늙었으니 이주여성이랑 외국인노동자랑 바람피고. .. 옳지않으 하여간 답글 | 신고 ┗ 어흐허엏ㅇ 14:26 헉 진짜요?? 헐..................;; 신고 ┗ 아나운서 꽃돼지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