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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있지만 자수 작가님 이어서 여기저기 전시 되어있는 작품도 아주 예뻣어요 전시회도 했었다네요 11시에 만나 야타~! 붕붕~~여산 으로~ 조금 일찍 갔는데 상차림 하는동안 기웃기웃 사진 찍느라 바빳어요 반찬도 다 맛있어서 싹다 비웠지요 뜰 은 봄...

화요일 저녁모임이 있었습니다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었습니다 사장님 대구에서 시집 오셨습니다 음식이 담백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후식에 커피가 괜찮았습니다

일전에 올리신 글에도 하루 동안 답글로 남겨 놓았다가 지운 적이 있습니다. 정회원의 링크는 불허합니다. 전에 올리신 작품은 그런 이유로 개인 홈피 소개란으로 이동되어졌답니다. 오늘 올리신 글에도 링크가 되어 있어서 불가피하게 이동합니다. 양해...

주신 따대장님 감사드립니다 대장님및 남산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차산에도 봄이 오고 있네요 뒷정리,쓰레기정리, 마무리까지 확실하신 파타고니아님 수고하셨습니다 14일 화이트데이라며 여산우님들을 위해 따신물대장님이 준비하신 초콜릿..와우...

들고 마중을 나간 할매는 할배 뒤에 있는 소첩을 보고 기가 막혀 몸을 돌려버렸고 서운한 마음에 그대로 굳어져 바위가 되었다. 그러자 이상하게도 할배와 함께 따라온 무리들도 굳어져 바위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사실 할매가 본 소첩은 여인이 아니라...

동생을 마중나가 바로 자신이 기거하던 건물로 데려온 후, 침식을 모두 같이 하며 옆에 끼고 보호했다. 그러나 혜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여의는 혜제가 아침 일찍 활쏘기를 하러 나가 자리를 잠시 비운 사이에 독살당했다. 아직 10세인 어린아이라...

우.좌의정을 지내고 영의정을 3번이나 역임하였고 82세로 임종하였다. 당시에 왕비는 송씨부인이 나타나면 꼭 일어서서 마중하고 깎듯이 존경을 표했다고 하는데 그 까닭을 묻자 왕비는 자신은 남편이 임금일 뿐이지만 여산송씨 부인은 아버지와 남편과...

수락산 마중산행을 기대했는대~~~ 빗님 안오신다~속았다. 산행하기 너무 좋은 날씨다~시원 선선 비가 안와서 아쉬웠지만 나름 산행하기 좋은 날이라 빗님을 용서하기로 했다^^ 약속장소 장암역으로 모이는 주인공들 먼저오신분들 오룡 게스트 임빛나님...

시황제의 여산릉 무덤을 파헤치라고 명령한 사람도 항우였고, 구강에서 의제를 죽이라는 명령을 나에게 내린 사람 역시 틀림없는 항우였었소. 이렇게 나는 항우에게 충성을 다하느라고 차마 못할 일을 모두 감행했는데, 항우는 나를 써먹을 대로 다 써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