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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05:30~06:30 아침식사(제공식) ☆조식: 전복들깨미역국 ▶06:30~08:00 완도출발→청산도로 이동 ▶08:00~08:30 청산도 도착 승선대기 ▶08:30~10:00 청산도출발→여서도로 이동 ▶10:00~12:00 여서도 도착 숙소배정 후 돌담마을+해안가산책 ▶12:00...

동창이 여서도 섬에서 보건소장을 하고 있는데 미역을 말리는 모습을 올렸기에.....

남쪽에 여서도(麗瑞島)가 있다. 왜구 등의 침입으로 사람이 거의 살지 않다가 효종 때 입도(入島)하여 1866년(고종 3)에 진이 설치되었고, 1895년에 진이 폐지되어 1896년 완도군에 속하게 되었다. 매년 음력 1월 15일에는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설치...

기다렸던 기대속에 다음 주중 부터 도시로 나가게 됩니다. 바람좋고 맑은 날 풍부한 태양열과 바람으로 자연건조시간 여서도 미역은 죽기전에 꼭 한번 먹어봐야 할 미역임에 분명 합니다. 참고로 작년 TV 에 방송되었던 한국인의 밥상 외 여러번 방송으로...

숭어·도다리 등이 잡히며, 자연산 돌미역·해삼·전복 등이 채취된다. 여서도 해녀들이 주로 채취하는 것은 미역·소라·전복·해삼 등. 특히 여서도의 자연산 돌김·김·톳·미역· 파래는 육지 가까운 데서 양식한 것과는 색깔과 맛이 다르다 . 그리고...

사람이 없어 그나마 소의 방목장으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 잠수복을 벗을 틈도 없이 채취한 미역을 선착장에 널고 있는 여서도 해녀(오른쪽)와 어민들. 여서도는 아직까지도 때묻지 않은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섬이다. 특히 30∼40m 깊이의 바닷속이...

도 한다)가 있다고 한다. 이즈음 해녀들은 문어도 잡고, 전복과 성게도 딴다. 해초로는 미역을 많이 딴다. 그러나 여서도에 남은 3명의 해녀는 거의 노인들이어서 여서도의 마지막 해녀가 될 것이 분명하다. 2시간 30분이나 걸리는 여서도 뱃길은 짙은...

맛이 다르다. 그리고 麗瑞島(여서도)의 自然産(자연산) 해초는 最上級(최상급). 그 中(중)에서도 봄에 처음 따는 미역인 麗瑞島(여서도)의 초각은 맛이 좋기로 有名(유명)하다. 麗瑞島(여서도)는 正確(정확)히 莞島(완도)와 濟州(제주)의 中間(중간)쯤에...

올라간다!~ 여서도 정상까지는 600m 가까이 더 가야된다!~ 잠시후 올라선 2분째 전망대에서 퍼져가 주변 풍광을 한참동안 둘러보미 쉬가 간다!~ 계단길이 깔딱고개네~ 오른쪽으로 삐쭉한 성주봉도 인제는 확연하이 보인다!~ 올라온 길을 보이 출렁다리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