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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리아★] 여섯난장이와 백설공주 그리고 그 2007.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게 배려해주신 여왕님께 보답해야지." "그럼그럼. 알았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왕자가 그곳에 갔을 때 그곳에서는 여섯명의 난장이 들이 50cm도 채 안되는 키로 바삐 움직이며 나무를 나르고 있었다. 그러다가 한 난장이가 움직이는 것을 멈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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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동화.-백설공주와여섯난장이(악마의저주받은 마을).上 2005.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아앗" 이상한 소리를 내며 백설공주는 어디론가 떨어졌다. "아..씨, 여긴또뭐야" "어?여자다." 어느 난장이 한명이 5명난장이에게 소리쳤다. 백설공주는 뒷머리를 긁적이며 젠 뭐야? 이런식으로 생각했다. "여기가 어디냐?" "우클라이미하오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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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를 사랑한 여섯번째 난장이1♩』 200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저입니다. 아름다운 공주님~!" 그 씩씩한 목소리를 유리관 밑에서 쪼그리고 앉아 울면서 들어야 했던것도 여섯번째 난장이 저였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가끔씩 산너머 너머에 사는 여섯 난장이의 노래를 부릅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공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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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를 사랑한 여섯난장이*)) #01. 200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리 이쯤에서 헤어져" " 무슨소리죠? 왜 그런생각을 한거죠.? " " 질렸어 " " 현수씨!! 너무해요 .... 흐흑 ! " " 우엉엉엉 ㅠ^ㅠ 너무슬퍼어ㅠ^ㅠ 현수라는 새끼 정말 못됬어ㅠ^ㅠ으흑" 화창한 일요일아침,-_- TV를 보며 훌쩍대고있는 가냘픈 소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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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를 사랑하는 일곱번째 난장이..。[여섯번째글] 200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번째 난장이」 나는 산너머에 사는 일곱번째 난장이입니다. 아름다운 백설공주가 우리 집을 찾았을 때 앉았던 의자도 일곱번째 난장이 저의 것이었구요... 그녀가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먹었던 스프도 일곱번째 난장이 저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