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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 인생길 따라 붕붕이는 이미 출발 했습니다 내가 사는 동네는 꽃피는 산골 복숭아 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고래희 넘도록 내 고향 땅 지키느라 여태 이 곳을 못 떠났다오 향수애가 가득한 땅을 여섯시 내고향 TV가 온다카이 이 아니 경사인가 2024.3.4.

마른체형의 흑인 여성분 출연하시는 방송이 있나요? 밥먹으러 왔는데 촬영중 이시네요

이게 뭔ㅋㅋㅋㅋㅋ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관한 시모음 34) 고향 가는 길 /김내식 고속도로는 무슨 황톳길 풀풀 먼지 마시며 가는 고향 업고 안고 기저귀 가방 들고 갈아타는 직행과 완행 새벽부터 할머니는 큰길에 나와 앉아 갈대머리 바람에 흩날리며 다가오는 버스마다 보는 눈에 진물이...

떠올랐다. 내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바람이고 싶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자유여서다. 그래서 바람이 되고 싶다는...책꽃이에 있던 시집이 눈에 띄었다. 혹여 바람에 관한 시가 있을까 하고 시집을 펼쳐 보고 고른 시다. 네번째. 김용준 선생...

걍 이거로 그치지말고 다른 컨텐츠도 쭉쭉나가고 계속 뭐찍었으면 좋겠음 티비에 좀 제발.. 동치미라도 나가고 여섯시 내고향도 나가고 아침마당이라도 좀.... 스쿨어택 안해도 뭐 내 직장 와줄것도 아니고ㅋㅋㅋㅋ 와달라할 학교가 없어 ㅋㅋ 카다라 대신...

<시> - 내 고향 우리 촌집 - 권다품(영철) 지게로 우릴 키우신 울 아부지 우리 안동 권 가보다 벽진 이씨가 더 양반이라며...양반 싸움 하시던 울 엄마 그러면서도 아들 둘에 딸 여섯 8남매는 어떻게 낳으셨는지 조용할 날 없이 왁자하던 우리 집 목요일...

(31) 효녀. 평소와 다름없이 티브이 앞 여섯 시 내 고향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띵동 택뱁니다 딸이 아빠 군것질용으로 햇땅콩을 보내왔어요. 나의 아빠지만 그 이전에 엄마의 남편이니 잘 챙겨 드리랍니다. 나 참 효녀 소리 듣고 싶구나 ! (32) 자식이 뭔...

성당체험마을에서 바람개비기차타기와 쑥개떡 만들기~ 고도의 집중력으로 이장님 설명듣기♡ 이장님은 생생정보통, 여섯시 내고향 등등에 다수 출연해서 얼굴이 이미 연옌급으로 유명인사가 되었답니다^^ 열심히 설명을 들은 후~ 반죽을 떼어서 동글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