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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 92강] 육근은 하나냐, 여섯이냐?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육근을 여섯이라고 할 수도 없다. 따라서 육근이 하나인 것 같지만 하나가 아니고 여섯인 것 같지만 여섯이 아니다. 하나이면서도 여섯이고 여섯이면서도 하나이다. 육근은 보고 듣고 느끼고 아는 작용을 하는데 필요한 충분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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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23) *[주석]3107. saḷāyatanañca saḷāyatananti : 내적 여섯 감역 육내입처六內入處과 외적 여섯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석]3106. ‘‘chaṭṭhāyatanapaccayā phasso’’ti : Vbh. Vibh 위방가 분별론.179. *[주석]3107. saḷāyatanañca saḷāyatananti : 내적 여섯 감역 육내입처六內入處과 외적 여섯 감역 육외입처六外入處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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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정중앙 육(六)에 6개의 테두리가 있는데 그 각각을 빼고 올라오면 이와 같다.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부경을 통해 밝혀 올라왔다. 그리고 본성 회귀본능이 다한 끝 세계로 올라오니(2019. 08. 14) 천부경 육(六)를 중심으로 여섯 테두리가 있는데 그 여섯 번째 테두리를 뽑고 올라와서 본성 회귀본능이 다한 끝 세계로 올라온다고 했다. 그 나머지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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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요집_18. 육도부, 18.1. 보시편(1), 재믈보시와 법보시 등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경요집 제10권 18. 육도부(六度部) [육도부에는 여섯 가지 편(篇)이 있음〕 18.1. 보시편(布施篇) [보시에 따로 일곱 가지 연(緣)이 있음〕 18.1.1. 술의연(述意緣) 대개 보시(布施)의 업이란 곧 온갖 행(行)의 근원이다. 이미 육도(六度:六波羅蜜)의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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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근(六根, ṣaḍ indriyāṇi)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眼根), 귀(耳根), 코(鼻根), 혀(舌根), 피부(身根)의 집합체로 보고, 정신작용은 마음(意)으로 봐서, 인간은 이 여섯 가지 감각기관인 육근(六根)으로 이루어졌다고 본다. 불교에서는 육근(六根)의 ‘근(根)’을 일반적으로 감각기관이라고 설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