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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청송대 201번~300번 글 200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하게 여성동지들의 일에 자꾸 빠지게 되는 이 불운을 어쩔거나.. 앞으로 어쨌든 노력하마 정말 정신이 없다. 오후 10시가 되면 전산실 문을 닫기 때문에 그 이전에 한 번 그렇게 들어오려 애를 써도 잘 안됐다. 추석들은 어떻게 보냈는지... 나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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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결전 (1) 광풍제월 2016.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격은 보디빌더처럼 근육도 우락부락하고 그리고 두 팔에는 근육들과 똑같이 생긴 용 문신이 그려져 있었고 급소인 동맥 왼쪽 손목에도 아니나 다를까 깊은 상처가 있었고 그 위에는 투박하고 상처투성이의 손목시계를 차고 상처는 온몸 구석~~ 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