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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동창 2006.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한참 전화를 하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혼란 스럽습니다. 나는 국민학교 동창회와 동창들을 가깝게 하지못한 이유가 있는데/// 세상에 살다보니 이렇게 인연의 고리들이 밀고 들어오네요/// 여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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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서국민학교 동창 근황] 2021.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수서국민학교 동창 근황] 15/3/2021 1.오선순-큰 딸41.작년 암으로 세상 떠남. 손주. 손녀.대학졸업 취업. 친 할머니가 키움. 시골 부친98세 허리 부상.돌봄. 시골 아버지집 선순이이름으로 이전. 그 집에 살고있음. 홍영식 6학년 담임-선순이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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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촌국민학교 제22회 동창모임 거문도. 여수.부산.모임/ 2011.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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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사람들은 왜 좌파를 찍을까?☆ (고영근 제공)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여수에서 살고 있었는데, 여순 14연대 반란이 일어났다. 그때 학교 운동장에서 군인이 좌익 한 명을 사살하는 것을 봤는데 쏘고 나서 꿈틀거리면 또 쏘고 다시 쏘고 계속 쏴서 죽였다. 광주로 이사 온 뒤 5·18 때 금남로에서 진압군인이 어떤 청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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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60주년 관광을 마치며 20240521~23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동창이다. 끊을래야 끊을 수도 잊을려고 해도 잊을 수 없는 불가항력의 관계이다. 누가 누구를 탓하며 무슨 이유 변명이 자존심이 필요한가. 만나면 마시고 웃고 떠들고 영원한 마음의 고향이 아니랴. 부산역에 11시10분 정시에 도착이다. 잊은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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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짱이 있어기에....... 2006.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기에 여수짱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모방송에서 친구찾는 모습보면 부러워했지만 이젠 부럽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여수짱이 있기에 ..... 제일 생각나는 국민학교 동창들....(여수중앙국민학교28회) 많이 보고싶습니다 우리님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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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감성돔 낚다. 201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했다. 그냥 시셈나는 경치만 구경하고 돌아오곤 하였는데, 여수를 꼭 한번 가 봐야겠다는 생각을 품고 있던 중 마침 국민학교 동창과 낚시를 갈 기회가 생겨 출조를 하게 되었다. 한려수도의 시작이라고 하는 여수는 동해처럼 시원하고 호쾌한 것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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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山 정약용과 與猶堂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0여수에 달하는 시도 그 시절의 소산이다. 마재마을 ‘여유당’에서 다산이 보낸 만년의 시절은 어떠했을까. 전해지는 기록으로 다산은 학문과 저술에 몰두하면서도 비교적 여유 있는 생활을 보냈다고 한다. 틈틈이 여행도 즐기고 했다는데, 인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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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 실록 (참父母 實錄) - 1990년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그룹 동창 체육대회, 한강 고수부지, 200여명 04.06 종단장 세계일주, 한국종교협의회 주관, 23일까지, 15명 04.07 세계 각국 통일교회 관계자 수백명, 참부모님 중심한 모스크바 세계대회 참가차 소련 방문, 8일 도착 입국 · 리틀엔젤스예술단 모스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