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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경영' 가면 쓰고 '기업 살인' 거듭하는 한국 201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고 화재 사고로 하청 노동자 40명이 사망했는데, 원청업체에 선고된 벌금은 2000만 원. 한 명의 죽음'값'이 50만 원인 셈이다. 2011년 냉동창고 사고로 하청 노동자 4명이 죽었지만, 이에 대해 이마트는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았다. 기업 살인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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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소탱크 터졌으면 여수 초토화됐을 것" 200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국이 산단 주변 주민 안전대책 마련에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비난이 일고 있다. 여수시 재난상황실은 폭발 사고가 나자 중흥동, 평여동, 월하동 등 3개 동에 대해 주민 대피령을 내리고 주민 2500여명을 공장에서 10km떨어진 여수시 쌍봉동 흥국체육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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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1(수)일일종합상황. 2010.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기리 / 구제역 방역용수 / 5톤 4. 20. 목포시 대양동 대양검문소 / 구제역 방역용수 / 4톤 4. 20. 여수시 월하동 여수산단 / 저수압 / 5톤 문화재 화재예방 협의회 운영(목포소방서) 4. 21. 14:00 어린이 소방안전교육 실시(여수소방서) 4. 21. / 한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