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도착 여수 지인을 통해 카센타 갔는데 임시방편으로 수리를 해주며 꼬옥 서비스센타 가서 점검 받으라고 알려주셨어요. 남녘이라...바라본 풍경에 더 맛있더라구요. 저녁 공연전 오동도 갔다오긴 시간이 안될거 같아 길건너 장도에 가자고 했는데 언니들...

진자 언니 70 집으로 가는 길 76 외발 갈매기 81 소소한 일상 87 복사꽃 피면 92 문(門) 97 외할머니의 붕어빵 102 비누 냄새 107 친구 생각_詩 112 가을_詩 113 3부 새벽_詩 116 뷰포인트Viewpoint 117 까치 소리 123 신발에 대한 나의 소견 129 그게...

현재의 남편을 만나 결혼을 앞두고 있었던 2015년 어느 날, 여수에 소재한 부친의 중학교 동문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부친의 기수로 당시 예비 신랑과 함께 족구 선수로 출전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누군가 와서 물었다. '여수에서 족구하시는 분들...

주신 ‘여수언니’ 유투버의 도움을 받아 ‘꽃돌게장 1번가’ 에서 간장게장 정식을 먹기로 했어요. 사람이 어마어마 해서 가는 도중 테이블링으로 원격줄서기를 해야 해요. 원격줄서기 하니 60팀대기 😱 그런데 300석 가까이 되는 큰 식당이다 보니 1...

그녀남편이 교직에 평생을 몸담았기에 일단 교육청에 가면 쉬이 알수있으라 .. 직원이 내게로 오더니 신호는 가는데 통화가...기억해낸게 그녀오빠가 성당에서 결혼식을했던게 기억이나 전남여수 서교동본당 사무실에 문의하기로 했다 넘친절하게 대해...

항상 친정집만 나오는것 같아서

평소에 본 적 없는 분인데도 우동이들 글 보고 방금 보고 오니까 너무 화나네 진짜 감히 지까짓게

여수 언니집 방문 ㅡ 옛 스승과의 만남 1 난 지금도 여러가지 사항들을 빠짐없이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이젠 차츰 나이가 들어가니까 나의 머리를 믿을 수가 없게 되었으니 철저하게 남기는 기록만이 나 자신을 지키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사드리고 와~~, 당신 낳느라고 힘드셨으니깐~~ 남편은 뚱한 표정으로 알겠어하고 갔다. 여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형부가 언니가 여수도 안가고 어머님댁에도 혼자가라고 했다고 언니~~왜그래 오늘 형부 생일인데 맞춰주지~~ 내일 다 해주려고 했지~~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