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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커뮤에 계속 올리길래 책 냈구나 하다가 쇄뇌당해서 사봤거든 이 책보고 눈물이 왈칵했어.. 요즘 나도 뭔가 우울증처럼 우울했는데 언니 말대로 나를 더 사랑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데 내가 뭘 쫓고 있었나 싶어.. 언니도 되게 힘들었을텐데 위로...

뒤편에 '여수YMCA 아기스포츠단' 이라고 적고, 여름과 관련된 그림을 그려줬어요 ^^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1년동안 성장한 모습...3월 보다 한뼘 더 큰 느낌이 드시죠? ^^ 10월 가을책에 담겨질 우리 아이들 모습도 기대가 됩니다 ㅎ 살짝 ^^ 여름책을...

시...여수의사같은 사람의사 죽은것같아...북부 현숙...논문...기획출판시집...전두환사형 김영일변호사 ​ 서부공간 갤러리 미술전시 개인전을 하였습니다. 그 공간에서 시작한 개인전에 왜 바이런 티비가 키워져 있는지...그리고 전하지 않는다는 말에...

김춘일 언니 머리말입니다. 여기 ‘동광원의 사람들’책의 머리말입니다. 김 흥호 교수님의 쓰신 머리말 보겠습니다. ‘이 책은 동광원 어른들의 순진한 삶을 엿보게 하는 좋은 글들이다. 동광원을 시작한 이 공(空)은 하늘에 가득한 얼, 자체 얼음과 같은...

5552 책 소개 문학성, 예술성, 그리고 인간성을 결합한 훌륭한 수필의 예 '여수, 외발갈매기'에 수록된 수필들은 엄정숙 수필가의 예술적 업적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들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 독자에게 진실과 아름다움을 전달하며...

옆 언니오빠동생들 텃밭 모두에게 물을 주고, 잡초도 뜯고, 해충도 잡고!!! 정말 열정적인 와이동이들❤️ 한 아이는 “ 선생님 저 오늘 너무 농사를 많이 해서 피곤해요~” 라며 농사의 힘듦을 벌써부터 몸소 느낀걸까요🤣 아이들이 텃밭에 오며가며 모종에...

“약과처럼 도넛처럼” 구매해서 에프돌려 한김 식히고 빠짝 먹어봤는데....진짜...여수언니 맛도리 책 내줬으면ㅠ

아들 친구들로 구성해서 일학년 입학하면서 책모임을 했어요. 벌써 2년이 되어가네요.. 처음엔 책 읽어 주는 모임으로 시작했는데 일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친구 언니 오빠들까지 해달라는 바람에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책읽고...

진짜 갓생 사신다.... 5시50분 기상해서 운동은 무조건 하고 책은 하루에 1시간은 무조건 읽고 약과 출시한다고 만드시고 책 쓰신다고 원고 작업 하시고... 애 등원 하원 다 챙기고 케어하고 11시까지 종일 뭐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