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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있는 의자도 많이 있어 산책하기에 좋다. 공원의 끝엔 넓고 푸른 바다가 있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수 바다를 즐길 수 있으며 바닷가엔 여수시에서 허가를 받은 푸드트럭들이 있어 잠시 허기를 달랠 수도 있다.] 07:25~09:00 웅천해수욕장으로...

일주문을 지나며 등산은 끝이 난다. 주차장 한 켠에 선 트럭에서 어묵을 먹으며 트 렝글의 종료 버튼을 누른다. 꽤 근사한 꽃...산에서의 조망도 훌륭했고, 여수를 오가며 창밖으로 본 바다 풍경도 색달랐다. 여수와 조금 더 가까워진 기분이다. 어떤 사안...

46세 남성이 운전중 트럭이 바다에 빠지는걸 목격하고 트럭에 타고 있던 여성 2명(50대후반,60대) 모두 혼자 힘으로 구했다죠 이 추운날 바다에서 창문깨고 혼자서 20분만에 자기도 죽을수 있는 상황인데.. 이런기사가 대서특필돼야 되는데! 잠시 다음메인...

솔비치. 여수 금오도. 통영 욕지도. 호주 시드니. 뉴질랜드. 뉴질랜드 퀸스타운. 호주 시드니 본다이비치. 스리랑카 해변사원...니스해변. 지중해. 터어키 이스탄불. 그리이스 미크노스섬도 아름답다. 프랑스칸느. 몰타. 이태리 시칠리아. 강원도 고성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