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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찾아봤는데 좀 외진곳이라서 혼자가면 무섭다고해서 고민되는데 평일 낮시간대에 갈건데 괜찮겠지?

양념보다 소금이 더 맛남

딸기모찌 넘 맛있어요

사용해서 그나마 조금 기다리고 들어갔었던 진짜 맛있었는데 가격은 1인당 23,000원, 또 먹고싶은데 조만간 다시 가야겠어요. 여수ㅡ순천 코스로 가고싶어지네요 맛집도 많고, 좋은 숙소도 많아서 선택권도 다양하고 이번에 안가본데 위주로 코스 짜서...

가을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

추석이 몇주 안 남았네. 무려 6일이나 되는 이번 연휴 어디로 가볼까나? 누구랑 가볼까나? 여수?? 경주??

폭우가 솓아지는날..낚시 출조... 여수 까지 2시간반... 포인트까지 4시간... 출조시간 절반이상이 이동시간...ㅎ ㅎ 다행히 밤엔 비가 그치고 간간히 한치가 올라오네요... 이번출조는 기억이 오래갈듯 하네요...

올해가 지나기 전에 여수가면 가고 싶었던 곳들과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으며 여수 한 바퀴 돌아 봤어요 첫 번째 일정으로 여수 두꺼비식당에서 게장백반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달려봅니다 여수오면 꼭 먹어 보고 싶었던 이순신버거와 바게트 버거를...

가족여행으로 갔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