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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참고 기사(광주매일신문) http://www.kjdaily.com/1571736631487476134 [장갑수와 함께 걷는 길] 여수 ‘개도 사람길’ 배를 타고 섬으로 가는 여행은 언제나 가슴 설렌다. 그 섬에 가면 낯선 풍경을 만날 것 같고, 세속에 지친 영혼이 위로받을 것...

숲길의 등산로. 조망바위에서 본 가야할 191봉과 210봉 능선 아래로 신흥마을과 아주 넓은 간척지 공사장? 14시 53분 191봉으로 가는 삼거리 등산로. 도착시간이 1시간 남아 191봉. 210봉으로 가면 시간이 부족할것 같아 포기하기로 결정하여 하산. 신흥...

식당으로 가는 중에 최치원과 오송에 관계되는 소개글이 있어 살펴보았다. 최치원이 다섯 그루의 소나무를 심어 오송이라는 명칭...2015년 화태대교가 생기면서 이동이 편리해졌다. 이전에는 월전항을 통해 여수시에서 화태도로 이동할 수 있었다. 화태도...

마당재로 가는 갈림길.. ▲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이라고 했던가.. 함구미에서 비렁길 1구간을 접속하여 미역널방과 송...칼이봉 느진목길은 전망도 없고 별 매력이 없는 길이었고 도로도 걷지 않았을 것이다. ▲ 이왕지사 때늦은 선택을 담아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