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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할 수 있는 화개산(華蓋山)의 모양이 마치 솥뚜껑 모양 같이 생겼다고 해서 그렇게 부르기도 한다. 여수시내에서 개도를 가는 방법은 교동 여객선터미널에서 배를 타면 되지만 1시간 정도 걸리고, 백야도에서 타면 25분 정도 걸린다. 백야도 선착장...

이래서 여수여행을 오는구나...라고 생각하게 해주는 장소이긴 하지만.. 바람이 매우 거세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엄청 추운건 안비밀..;;) 2. 향일암 일출을 보기위해 관음성지인 향일암으로 갑니다. 향일암의 주차장은 여러곳이지만.. 절인근에 새로...

도망가는 법이 없다. 고양이를 보살피는 할머니의 인자한 모습도 좋은 그림이 된다. 현재 쑥섬의 고양이는 40마리로 네 집에서 10마리씩 맡아 키운다. 쑥섬은 원칙적으로 큰 배낭을 메거나 음식물을 가지고 입도할 수 없다. 캠핑을 금지하고 있는 섬이다...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배는 이른 아침에 출발을 하다보니 먼 길에서 오시는 분들이 이용하기 곤란한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수에 사는 제가 자주 이용하는 루트를 알려 드립니다. 여수시청1청사 출발 기준 -여수에는 3개의 청사가 각기 있음- 백야도...

심포구간, 그리고, 5코스 심포-장지구간으로 나뉩니다. (떠나가는 한려페리호) (두포(초포) 가는 길 1/ 개도방향) (두포 가는 길 2 ) (두포 가는 길 3) (두포 가는 길 3 / 미역널바위 전망대) (두포 가는 길 4) 비렁길 탐방을 위해서 여수시 금오도에 가는...

마족항으로 가는 방법도 있다. 단 바닷물이 빠져나갔을 때만 가능하다는 것도 기억해두자. ▼ 들머리의 안내판은 ‘화태갯가길...화태갯가길은 화태대교 개통(2015년)을 계기로 ‘여수 갯가길’의 다섯 번째 코스에 포함시켜 개장(2017년)한 도보여행 길...

멀리 여수시내가 살짝 보이고 저멀리 지리주능선과 천왕봉이 보인다 지나온 곳을 뒤돌아보며 이제 대부산 정상에 도착을 한다...좋은 것 같다 조망이 좋은 암반에서 세분의 형님들 개도를 바라보며 당겨본 개도 바쁘게 다니는 배들이 내뿜은 물살이 멋지게...

안 타기 운동을 하고 있다. 우리 여수풀꽃사랑에서도 답사를 반드시 시내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중앙동 여객선터미널에서 개도를 가는 것보다 배삯도 적게 들이고, 배 타는 시간도 짧아서 시내버스를 타고서 백야도를 갔다가 배를 타고 개도 여석항으로...

바라본 개도(좌)와 백야도(우) [여수항~소리도 역포항] 구간 운항 여객선에서 바라본 백야도(좌)와 백야도와 여수반도를 이어주는 백야대교(우) [여수항~소리도 역포항] 구간 운항 여객선에서 바라본 무인도 [여수항~소리도 역포항] 구간 운항 여객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