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저녁에는 포장마차에서 해산물을 안주 삼아 맥주 한잔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교동시장 풍물거리 주변 볼거리 여수 수산시장: 교동시장과 함께 여수를 대표하는 수산시장입니다. 오동도: 아름다운 동백꽃과 해안 풍경을 자랑하는 섬입니다. 여수엑스포...

결혼 2주년 기념으로 어디를 갈까 하다가 별 의미없이 예전부터 여수나 목포 함 가고 싶다고 했는데 그거 기억하고 가게된 여수...먹는데 다 써버리자!!!ㅋ 도착하자마자 찾아간 교동시장 포장마차 거리!! 사진 봅시다! 밤이라서 그런지 잘 안찍히네요.ㅎ...

있뉘 ㅜㅜ

사람들은 교동시장의 포차에서 먹는다길래~왔어요. 특히 18번 포차 끝집인 이곳에선 여수에서만 맛볼 수 있는 요 금풍생이가 있다고 해서 왔지요~^^ 이순신 장군이 평선이라는 관기집에서 먹다가 맛있어서 이 생선이름이 뭐냐고 물었는데 아무도 몰라서...

봐. 교동포차 '까칠한 홍자매' 아쉬운 마음에 들어갔던 실내포차. 사장님께서 그냥 기본안주 5천원 받을테니 그거에 한잔 하라고...15,000원 기쁘게 드리고 나왔다. 다음날. 밝은 날의 여수는 어떤 모습일까 일어나자마자 창밖을 보니 흐린 하늘이다. 주말...

여수, 교동에 자리잡고있는 여수를 대표하는 제일큰 수산시장입니다. 수산시장이 끝나는 시간에 맞추어 양쪽으로 포장마차촌으로 형성이 됩니다. 새벽4시까지 한다니 시간은넉넉하지요..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한잔할수있는곳 교동포장마차촌.... 이곳에는...

마주하고 있다. 포장마차촌은 서시장의 연등천변에 줄지어 있다. 이곳이 서민적인 분위기라면 교동시장 내에 있는 포장마차촌은 야시장 느낌이 강하다. 포장마차엔 아련한 추억과 맛깔난 음식이 가득 저녁 7시가 되면 4개의 포장마차가 불을 밝힌다...

저...여수에 포장마차가 밀집해있는 곳이 있다고 들었는데..." 말이 끝나기도 전에 택시기사가 받아친다. "아~ 교동시장? 거기 41번 포장마차 가보시려구요?" 이미 택시기사들도 그 집의 유명세를 알고 있는 듯 했다. 택시에서 내리자, 하천을 사이에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