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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김없이 씹어 먹어야 제맛임을 강조한다. 남도에서도 금풍쉥이 맛을 볼 수 있는 곳으로는 여수, 진도, 완도 정도로 흔치 않다. 여수 봉정식당, 구백식당 등이 금풍쉥이 구이로 소문난 집들이다. *통장어탕 흔히 몸에 좋은 보양식은 맛과는 거리감이 느껴...

지금부터....제철을 맞아 맛이 아주 좋은.... 서대로 만든 서대회무침을 보러 가보실까요~ 추울발~ 여수시 여객선터미날 옆에 위치한 구백식당.... 여수에 맛집 하면 빼놓을수 없을만큼 유명하고 잘 알려진 식당입니다... 하달이도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여수에 있는 구백식당 입니다. 여수에 가면 금풍생이구이와 서대회를 먹어봐야한다는 말을 듣고 찾아간곳입니다. 이쪽으로 이전한지가 얼마 안된거 같습니다. 인터넷등에 중앙동으로 나오는 자료는 이전 자료입니다. 주 소 : 여수시 교동 678-15 (여객선...

집이겠죠. 한가득 기대감을 가지고 들러보았습니다. 여수도 예전의 여수가 아니었습니다. 돌산대교 부근 어시장과 건어물가게가...공허한 모습으로 변해있었습니다. 우리가 들러본 구백식당도 기대에는 조금은 허름한, 손때가 묻은 그런 집이었으나 지금...

여수에 가면 서대회무침과 금풍생이구이, 게장백반을 꼭 먹는다지요... 친구들과 시티투어함서 점심에 유명한 구백식당을 찾았죠. 세 친구는 게장 먹고 싶다해서 게장집으로..... 전 무조건 서대회무침하고 금풍생이 구이 먹어야기에 둘이서 구백식당으로...

자~~손가락 운동 한번 하고 가입시다~~ 아시죠~~~선불입니다~~~^^ 부지런히 달려왔는데도 퇴근시간걸려 여수 도착하니 깜깜~~~합니다~~~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바로앞에 있습니다.... 주차는 요따가 하면 됩니다~~ 가게앞에 카메라있으니 조심하세요`~~ 안...

여수시 구백식당~! 서대회 하나로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집입니다. 여수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음식이 하모 유비끼와 서대회이지요. 바로 그 서대회의 종주라 할 수 있는 식당이 바로 구백식당입니다. 아참, 서대란 생선이 어떻게 생겼는지...

장소는 여수시 교동 678-15 번지 입니다. 여수 여객터미널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서대는 제사상에 올리는 음식으로 생긴건 가자미 비슷하게 생겼어요. 일단 이집은 서대회라고 하지만 회덮밥같이 밥이랑 야채랑 썩어 비벼먹어요. 최불암 아저씨가...

많이들 알고 있겠지만 여수가면 꼭 먹어봐야 할것 중 하나가 서대회인데 서대회를 파는 식당이 여러곳 있으나 그중 구백식당이 오래되고 유명하여 여수갈때마다 들른다 예나 지금이나 주인아주머니가 똑같은 맛으로 무쳐내는 서대회는 신선한 각종 야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