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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부경지부 산행-여수 돌산 종주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곰탕속에서 헤메다 왔습니다. 마지막 압권은 향일함...파도소리가 들려 다오긴했는데 끊임 없이 어둠속으로 내려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무슨 돌빡이 이래 많아, 이래서 돌산인가 30키로라고 약간 얇팍하게(?) 생각하고 임했다가 다들 겪어보신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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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 맛 집을 소개 합니다 2007.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 오돌이 686-8825 장성마을 연화식당 보양식,염소 692-4838 시청 뒤 안산횟집 회 683-5092 안산동 영취산가든 꼬리곰탕 685-8002 상암 여수회관 조개구이 682-9200 시립코트 옆 오죽헌 한정식 685-1700 시청 뒤 여자만장어 민물장어 691-5454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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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굴에 적색경보 ......... 2002.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잡은 님들 못봐서 어카죵? 서방님 꼬득여서 잠시 pc방에 와서 안부올립니다. 모 카페에 지난번 어느님이 여수가안보인다구 여수꼬리 잘라서 곰탕끓이신다구 하시길래.... 신고나 하구 잠수를해야겠어여. 여수보고 잡으셔도 (졸때루 그런일 없을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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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위해 사는 어느 대학생의 목포 3박4일 여행기 (스압주의)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실한 여수 1박 2일 식도락 여행 (서울 한 스푼) 2023.03.30~2023.04.01 (첫차 타고 올라옴)컨셉 : 인생은 먹기 위해 사는 것2월에 다녀온 부산 여행기는https://m.cafe.daum.net/dotax/OjeU/13014?svc=cafeapp참조도착1일차 저녁아구찜에 서대회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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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금오도 비렁길 답사 1-금오도로 가는 길 2012.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 곰탕집으로 가자는 것을 우겨서 왔는데 말이다. 아침부터 재수없는 넘이 나타나 꺼림칙하더니 첫일부터 꼬이기 시작하는구나...사상시외버스터미널로 돌아와서, 뽕뽕 난 구멍에다 대고 "여수 2장 주세요" 했더니 입을 쏙 내밀고 "매진 됐습니다."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