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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수기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린 뒤 다음 날 향일암에서 일출을 보면 온몸이 낭만으로 채워진다 팬데믹의 영양으로 멈췄던 버스킹이 남만포차거리에 돌아오면서 여수 여수만의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다지고 있다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이 여행자의 마음마저 사로잡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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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떠났던 여수여행~ 2017.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약한 울 딸~ 돌산대교 보려고 밤에 출동... 돌산대교 남만포차: 가까이 갔었는데..사람도 많고 그래서 반대편에서 바라보았다...저렿게 맑게 밝게 웃고 살자!! 까꽁~~ 향일암에 있는 카페 동백열매 오동도~~ 난 등대가 좋으다~ 여수 여행은 이것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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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일기 2014. 6. 12(목) 201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며 남만 장수들 만나기가 쉽지 않다. 비가 오락가락 하는 것도 문제지만 저녁 약속 땜에 조습으로 간단히 떼우거나 심야에 나...그렇다. 하장군은 언제 제니 타고 나올 수 있나? 둔전성에는 포차도 안 나왔다. 비가 오락가락 하다 보니 아예 쉬기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