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쉬지 않고 공중으로 흩어졌다 흰 빨래는 내어놓지 못했다 너의 얼굴을 생각 바깥으로 내보낼 수 없었다 그것은 나로 인해서...바라봤던 끝 모를 수평선, 그 여자가 앉았던 골목 카페의 조명 같은 것으로 사랑은 남겨진다. 사랑은 '장소' 없인 불가능하다...

배부 기다리면서 찍은 하늘인데 너무 이쁘더라고…🥹 너도 오랜만에 온 여수인 만큼 마니 즐기고 갔으면 좋겠는 마음이었는뎅 바빠서 그러진 못 했을 거 같아서 아쉬웡 기다리면서 밥두 먹구 카페도 가고 약간 푸드트럭 와서 페스티벌 느낌두 나길랭...

기다렸고 너 이쉐끼 오랜만이다..? 여전히 맛있구나..? 엄마 다급한 손놀림 엄마도 나도 게장 개좋아함 ㅋㅋㅋㅋ ㅋㅋㅋ 엄마왈...리필 가능하니 참고~) 아주 야무지게 다 먹고 나와서 유두바 여수언니가 즐겨먹는 노랑고래에 갑니다 짠혀~! 치즈 아주...

들어서서 항상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카페 이름도 참 멋지죠? '어느 멋진 날' 저도 그곳에서 전라도 섬여행을 떠나는...있어서 커피 한 잔 테이크아웃해서 배를 기다렸습니다. "여수 여자도와 섬달천을 오가는 작은배가 선착장에 닿았습니다.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