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쉬지 않고 공중으로 흩어졌다 흰 빨래는 내어놓지 못했다 너의 얼굴을 생각 바깥으로 내보낼 수 없었다 그것은 나로 인해서...바라봤던 끝 모를 수평선, 그 여자가 앉았던 골목 카페의 조명 같은 것으로 사랑은 남겨진다. 사랑은 '장소' 없인 불가능하다...

배부 기다리면서 찍은 하늘인데 너무 이쁘더라고…🥹 너도 오랜만에 온 여수인 만큼 마니 즐기고 갔으면 좋겠는 마음이었는뎅 바빠서 그러진 못 했을 거 같아서 아쉬웡 기다리면서 밥두 먹구 카페도 가고 약간 푸드트럭 와서 페스티벌 느낌두 나길랭...

기다렸고 너 이쉐끼 오랜만이다..? 여전히 맛있구나..? 엄마 다급한 손놀림 엄마도 나도 게장 개좋아함 ㅋㅋㅋㅋ ㅋㅋㅋ 엄마왈...리필 가능하니 참고~) 아주 야무지게 다 먹고 나와서 유두바 여수언니가 즐겨먹는 노랑고래에 갑니다 짠혀~! 치즈 아주...

들어서서 항상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카페 이름도 참 멋지죠? '어느 멋진 날' 저도 그곳에서 전라도 섬여행을 떠나는...있어서 커피 한 잔 테이크아웃해서 배를 기다렸습니다. "여수 여자도와 섬달천을 오가는 작은배가 선착장에 닿았습니다. 승선...

연합회 카페에 '족구를 하고 싶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그 글을 본 여수 다모 족구단의 총무가 '우리 족구단 회장님께 연락해 보세요'라는 댓글이 달려 연락을 취해 만났는데 그가 바로 2015년 부친의 동문 체육대회에서 말을 걸었던 그 사람이었다. 그...

어느 카페에서 친구야 기차타고 봄맞이 여행가자 우리 지난 겨울 그 추위에 고생 많이도 했지 친구야 기차를 타고 봄 빛이...싣고 네몸 싣고 용산기차역에서 기차를 타고 종착역에 내리자 ​ 익산역에서 갈라서면 여수역 아니면 목포역이 아니더냐 서울역...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는 낭만은 도저히 느낄 수가 없었다. 빨리 여행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고만 싶었다. 여수의 마지막 날. 일찌감치 체크아웃을 하니 기차 출발까지 시간이 꽤 남았다. 어디를 더 가볼까? 맘 같아선 빗속을 첨벙첨벙 뛰어다니느니...

비 오는 여수 바다 바로 옆 예쁜 까페

2. 너에게 꼭 말하고 싶은 게 있어 https://youtu.be/ctxJCOcwC08 3. 사실 나는 with 전건호 https://youtu.be/thO5ay4yomQ 4.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with 전건호 https://youtu.be/vZ_DI9K9Ivs 5. 아로하 https://youtu.be/YQwmmGgMTT0 6. 비밀번호...